문페이(MoonPay)와 두나무가 스테이블코인 결제와 기업 자금관리 분야에서 협력을 모색한다는 보도가 나왔다.
테크허브 뉴스(Techub News)는 속보로 두 회사가 이 두 분야의 협력을 탐색한다고 전했다. 협력의 구체적 범위와 계약 여부, 적용 스테이블코인 종류는 확인되지 않았다. 두 회사의 공식 입장도 확인되지 않았다.
두나무는 국내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회사다. 문페이는 가상자산 결제·구매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로, 스테이블코인 결제와 자금 관리, 발행, 글로벌 정산을 한 플랫폼에 묶은 '문페이 엔터프라이즈(MoonPay Enterprise)'를 앞서 내놨다. 이번에 거론된 결제·자금관리 분야는 이 플랫폼의 기능 이름과 겹친다.
MoonPay Korea와 관련한 국내 원화 스테이블코인 협력 발표도 있었다. BTQ Technologies는 10월 9일 MoonPay Korea와 원화 스테이블코인 기반 시설에 양자내성 보안을 적용하는 협력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 협력은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 사업자나 은행을 발표한 것은 아니다. 이 협력과 이번 두나무 협력설의 관련성은 확인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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