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27일부터 1달러 미만 부채 마진계정 매일 정리

| 서도윤 기자

바이낸스가 27일 오전 9시(한국시간)부터 미상환 부채 총액이 1달러(약 1,328원) 미만인 교차 마진 계정 정리에 들어간다. 이 작업은 일회성 조치가 아니라 일상 운영 절차로 매일 실행된다.

바이낸스는 마진 서비스 공지에서 정리 대상을 두 가지로 제시했다. 하나는 모든 통화를 합산한 미상환 부채 총액이 1달러 상당액에 못 미치는 교차 마진 계정이다. 다른 하나는 최근 6개월간 자금 활동이 없는 마진 계정이다. 부채 기준은 특정 통화가 아니라 어떤 통화든 합산해 적용된다.

공지가 말하는 '자금 활동'은 자금 흐름이 생기는 모든 조작을 가리킨다. △마진 계정으로 자금을 넣거나 빼는 이체 △마진 대출과 상환 △마진 거래 화면에서 제공하는 포지션 청산·전체 청산·전체 상환 같은 간편 기능이 해당한다. 공지는 이 세 가지를 예시로 들면서 '이에 국한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정리는 시행일 이후에도 매일 이어지므로, 조건에 맞는 계정은 날짜와 관계없이 계속 대상에 오른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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