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이더 더 솔스티스(The__Solstice)와 연관된 솔라나(SOL) 지갑이 스톤크(STONK) 약 249만달러(약 33억원)어치를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토큰이 지갑 현재 자산의 100%를 차지한다.
21일 아캄(Arkham)의 온체인 모니터링에서 확인된 내용이다. 아캄은 이 주소를 더 솔스티스 연관 지갑으로 표시했다. 지갑은 올해 8월 만들어졌고, 이후 레이디움(Raydium)과 Meteora, Orca 등에서 밈코인을 계속 거래해 왔다.
더 솔스티스는 본지가 앞서 다룬 트레이더다. 본지는 이 트레이더가 스톤크 거래쌍 상장 당일 8만300달러(약 1억656만원)어치를 매수했고 평가액이 한때 224만달러(약 29억7000만원)까지 불었다고 전했다. 당시 매도한 물량은 전체의 약 21%였다.
이후 보도에서는 보유 종목이 달랐다. 더 솔스티스로 표시된 지갑이 FRIES 약 1728만8000개를 보유하면서 TREE와 STONK도 함께 들고 있다는 내용이었다. 이번에 확인된 지갑은 자산이 스톤크 한 종목뿐이다.
스톤크는 주식 연계 밈코인으로 분류된다. 주식 토큰과 밈코인이 거래쌍을 이루더라도 밈코인이 기초 주식이나 ETF의 지분을 갖는다는 뜻은 아니다. 더블록(The Block)은 스톤크가 SPYx와 거래되더라도 기초 ETF 주식에 대한 권리가 생기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스톤크 가격은 주식 토큰의 가치와 거래 풀에서 정해지는 교환 비율의 영향을 함께 받는다.
이번 249만달러는 보유량에 가격을 곱한 평가액이다. 실제로 팔아서 확보한 금액이 아니며, 매도 시 손에 쥐는 금액은 거래 가격과 유동성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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