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상장 비트코인(BTC) 현물 ETF에서 10월 5~9일 6억7900만달러(약 9010억원), 12~16일 2억2840만달러(약 3031억원)가 빠져나갔다.
crypto.news는 비트코인이 8만2500달러 부근에서 거래되며 8만5000달러 저항선이 거론된다고 전했다. 이 가격의 거래소와 거래쌍, 기준 시각은 함께 제시되지 않았다. 21일 기사 작성 시점의 시세도 8만3000달러(약 1억1014만원) 부근으로 비슷한 구간이었다.
8만5000달러는 8만2500달러보다 약 3.0% 높은 가격대다. 저항선은 상승 시도가 반복해서 막힌 가격대를 뜻한다. 가격은 8만3000달러 안팎에서 움직이고 있다.
유출 폭은 둘째 주에 줄었지만, 두 주 모두 돈이 나갔다.
하루 단위 흐름은 엇갈렸다. 소소밸류(SoSoValue) 집계로 14일(현지시간)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의 순유출액은 2억6100만달러(약 3463억원)였다. 같은 날 기준 누적 순유입액은 569억5600만달러(약 75조5800억원)였다.
15일에는 510만달러(약 68억원)가 순유입됐고, 20일(현지시간)에는 2320만달러(약 308억원)가 순유입됐다. 순유입이 나온 날은 있었지만 앞선 두 주는 주간 기준으로 순유출이었다. 20일이 포함된 이번 주 합계는 거래일이 끝난 뒤 집계된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