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코인 744달러대, 749~750달러 저항 거론

| 김미래 기자

바이낸스코인(BNB)이 바이낸스 현물 시장에서 24시간 전보다 1.82% 오른 744.14달러(약 98만7000원)에 거래됐다. 744.14달러 바로 위인 749~750달러(약 99만4000~99만5000원) 구간에는 20일 단순이동평균선(SMA)과 50일 SMA, 차트상 즉시 저항선이 함께 놓여 있다고 Blockchain.News는 분석했다.

이 매체는 세 가지 기술적 지표가 좁은 가격대에 겹쳐 있다며 해당 구간을 이동평균선 '벽'이라고 표현했다. 상승 탄력이 둔화하고 있다는 해석도 내놨다. 744.14달러와 이 구간의 격차는 약 4.9~5.9달러다.

단순이동평균선은 일정 기간 종가의 평균을 이은 선이다. 20일선은 최근 20일, 50일선은 최근 50일의 평균 가격을 나타낸다. 기술적 분석에서는 이 선들을 가격이 멈추거나 되돌아오는 참고선으로 활용한다.

'벽'이나 '모멘텀 둔화'는 분석 매체의 해석이다. 24시간 1.82% 상승은 단기 흐름이어서 추세를 판단하는 근거로 삼기에는 한계가 있다. 이평선의 정확한 값과 저항 구간의 폭, 가격 기준 시각은 분석 요약에 나오지 않았다.

바이낸스코인은 이전에도 700달러대 중반에서 움직였다. 본지는 앞서 10월 9일 오전 1시 27분 기준 바이낸스코인이 734달러로 집계됐다고 전한 바 있다. 당시는 4시간 전 761달러보다 3.57% 낮은 수준이었다.

이번 수치는 바이낸스 한 곳의 현물 가격이다. 거래소와 거래쌍에 따라 가격은 달라질 수 있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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