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데라(HBAR)가 21일 바이낸스 현물 시장에서 0.0800달러(약 106원)에 거래됐다. 가격은 20일 이동평균선과 50일 이동평균선 아래에 머물렀다.
Blockchain.News는 가격 전망 기사에서 선물 시장의 테이커 흐름이 공격적인 순매도를 나타낸다고 전했다. 이동평균선 수치와 거래쌍, 선물 테이커 흐름의 집계 기관·기간은 확인되지 않았다.
테이커는 호가창에 올라 있는 주문을 시장가로 곧바로 체결하는 쪽을 말한다. 테이커 순매도가 우세하다는 것은 매도 방향의 즉시 체결이 매수 방향보다 많았다는 뜻이다.
Blockchain.News는 가격이 두 이동평균선 아래에 있고 선물 시장에서 매도 체결이 우위라며 약세 모멘텀과 지지 불안을 거론했다. 이는 매체의 기술적 해석이다. 이동평균선 아래라는 위치와 순매도 흐름이 이후 가격 방향을 확정하지는 않는다.
해석은 단일 시점의 가격과 파생 흐름 한 장면에 기댄다. 중장기 추세를 판단하는 근거로 삼기에는 한계가 있다. 이번 가격은 바이낸스 한 곳의 시세이므로 다른 거래소 시세와는 구분해서 봐야 한다.
국내 시장에서의 헤데라 관심도는 별도 집계로 가늠할 수 있다. 22일 오후 5시 토큰포스트 PRO 집계에 따르면 헤데라의 국내 관심지수는 79.6점으로 2위였다. 1위는 VVV로 83.6점, 3위는 온도파이낸스(ONDO)로 77.9점이었다. 헤데라의 24시간 국내 거래대금은 322억원이다.
본지는 이 집계를 국내 관심지수 1위 VVV, 2위 HBAR, 3위 ONDO 순으로 나타났다고 보도한 바 있다. 이번 분석에서 쓰인 가격은 바이낸스 시세여서, 국내 거래소의 원화 시세는 환율과 거래소별 수급에 따라 다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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