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씨 모바일 앱 전면 개방…추천인에 수수료 25% 지급

| 서지우 기자

NFT 마켓플레이스 오픈씨(OpenSea)가 모바일 앱을 전체 이용자에게 열고, 추천인에게 수수료의 25%를 지급하는 구조를 내놨다.

앱의 소셜 피드는 오픈씨 이용자의 거래만 보여주지 않는다. 가상자산 앱 전반의 거래를 끌어와 피드에 띄우는 방식이라고 오픈씨는 설명했다. 베타 단계에서 가입자는 5만6000명을 넘었고, 이 가운데 76%가 활동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이 내용은 디파이언트(The Defiant)가 전했다.

이번 개방은 두 갈래다. △베타 참여자에게만 열려 있던 앱을 모든 이용자에게 풀었고 △수수료 일부를 추천인에게 돌려주는 보상 체계를 앱에 넣었다. 오픈씨는 NFT 거래 시장으로 알려진 플랫폼인데, 이번에 거래 기능에 소셜 피드를 더했다.

피드가 여러 앱의 거래를 모으기 때문에 오픈씨 밖에서 이뤄진 거래도 오픈씨 앱 화면에서 볼 수 있다. 76%라는 활동 비율은 회사 측이 밝힌 수치로, 활동의 기준과 측정 기간은 확인된 자료에 나와 있지 않다. 베타 단계 수치를 정식 개방 이후의 성과로 곧바로 이어 읽기는 어렵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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