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 시장이 3거래일 연속 순유입을 기록했다.
소소밸류 집계에 따르면 10월 21일(현지시간) 기준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 시장은 5억2840만 달러의 일간 순유입을 기록했다.
지난 10월 19일부터 이날까지 3거래일 연속 순유입이 이어지고 있다. 전일(10월 20일, 2316만 달러 순유입) 대비 약 22.8배로 유입폭이 확대됐다. 누적 순유입 규모는 579억5629만 달러로 집계됐다.
전체 12개 ETF 가운데 유입은 ▲블랙록 IBIT 2억3499만 달러 ▲피델리티 FBTC 2억1271만 달러 ▲그레이스케일 GBTC 3260만 달러 ▲비트와이즈 BITB 1923만 달러 ▲아크·21셰어스 ARKB 979만 달러 ▲그레이스케일 BTC 821만 달러 ▲프랭클린 EZBC 731만 달러 ▲발키리 BRRR 357만 달러 8개 종목에서 발생했다.
비트코인 현물 ETF 총 거래대금은 31억5286만 달러로 집계됐다. 종목별 거래대금은 블랙록 IBIT 24억2479만 달러, 피델리티 FBTC 3억7458만 달러, 그레이스케일 GBTC 1억4451만 달러 순이었다.
총 순자산 규모는 1093억881만 달러로, 비트코인 전체 시가총액 대비 약 6.42% 수준이다. 순자산 상위 ETF는 블랙록 IBIT 687억230만 달러, 피델리티 FBTC 150억9144만 달러, 그레이스케일 GBTC 106억1033만 달러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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