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BTC)이 10월 1일부터 20일까지 아시아 거래 시간대에서 3.9%, 미국 시간대에서 1.1% 오른 반면 유럽 시간대에서는 5.5% 내렸다. 같은 기간 종일 보유했을 때의 수익률은 -0.7%였다.
알렉스 손(Alex Thorn) 갤럭시 리서치(Galaxy Research) 리서치 총괄은 21일 글을 올려 비트코인 수익이 아시아 거래 시간대에서 주로 나왔고 유럽 시간대가 전체 성과를 끌어내렸다고 밝혔다. 손 총괄이 함께 공유한 차트는 10월 1일을 기점으로 20일까지의 누적 수익률을 거래 시간대별로 보여준다.
세 시간대 가운데 마이너스는 유럽뿐이다. 유럽 시간대의 낙폭은 종일 보유 수익률(-0.7%)보다 컸고, 아시아·미국 시간대의 상승분을 더해도 전체 성과는 마이너스에 머물렀다.
이 분석은 비트코인이 24시간 거래되는 자산이라는 점을 이용한다. 하루를 지역별 거래 시간대로 나눠 구간별 수익과 손실을 따로 계산하면, 종일 기준 수익률 하나로는 보이지 않는 차이가 드러난다. 국내는 아시아 시간대에 속한다.
본지는 앞서 2011~2025년 비트코인의 10월 평균 수익률이 13%, 중앙값이 10.8%였다는 크립토랭크 집계를 전했다. 올해 10월 20일까지의 종일 수익률은 -0.7%다.
기사요약 by TokenPost.ai시장 해석 10월 1~20일 비트코인의 시간대별 누적 수익률은 아시아 3.9%, 미국 1.1%, 유럽 -5.5%였다. 종일 보유 수익률은 -0.7%로, 유럽 시간대의 낙폭이 전체 성과를 끌어내린 구조다.
전략 포인트 특정 매매 방향을 시사하는 내용은 아니다. 종일 수익률만으로는 가려지는 시간대별 차이가 있고, 이번 수치는 20일까지의 과거 누적값이다.
용어정리 시간대별 누적 수익률: 기준일부터 각 지역 거래 시간대의 수익률을 쌓아 계산한 값이다. 매수 후 보유(바이앤홀드): 기간 내내 자산을 들고 있을 때의 수익률이다.
<Copyright ⓒ TokenPost, unauthorized reproduction and redistribution prohibited>
Most Popul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