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스 슈왑, 아발란체를 'RWA 선도 체인'으로 꼽았다…AVAX 연말 추가 계획

| 김하린 기자

찰스 슈왑(Charles Schwab, $SCHW)이 아발란체(AVAX)를 실물자산(RWA)과 기관 활용 분야의 선도 블록체인으로 꼽았다. 증권사가 특정 블록체인을 지목해 RWA 분야 평가를 내놓은 것이다.

찰스 슈왑이 21일 배포한 자체 리서치에서 이같이 평가했다고 크립토브리핑(Crypto Briefing)은 전했다. 이 평가는 독립 기관의 검증 결과가 아니라 찰스 슈왑의 자체 분석이다.

리서치가 든 근거는 두 가지다. 하나는 기관이 자체 맞춤형 레이어1(Layer-1) 블록체인을 구축할 수 있는 구조다. 레이어1은 다른 서비스가 그 위에서 돌아가는 기반 블록체인을 뜻한다. 다른 하나는 리서치가 '고활용도 금융 활동'이라고 표현한 기능을 지원한다는 점이다.

RWA는 부동산이나 채권 같은 실물 자산의 권리를 블록체인 토큰으로 옮기는 것을 말한다.

찰스 슈왑은 지난 8월 27일 발표에서 자사 가상자산 서비스 슈왑 크립토(Schwab Crypto)에 아발란체와 솔라나(SOL), 체인링크(LINK)를 올해 말까지 추가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찰스 슈왑이 솔라나·아발란체·체인링크를 추가할 예정이라는 보도도 나온 바 있다.

슈왑 크립토는 출시 당시 비트코인(BTC)과 이더리움(ETH) 직접 거래를 제공한다고 알려졌다. 미국 48개 주에서 서비스가 열렸고 뉴욕주와 루이지애나주는 제외됐다. 거래 수수료는 거래금액의 0.75%이며, 운영은 찰스 슈왑 프리미어 뱅크(Charles Schwab Premier Bank)와 팍소스(Paxos)가 맡는다.

이번 리서치 평가와 슈왑 크립토의 추가 계획은 별개의 사안이다. 리서치는 아발란체의 구조를 평가한 문서이고, 추가 계획은 서비스 로드맵에 해당한다. 찰스 슈왑이 제시한 시한은 올해 말이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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