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베이스($COIN)가 미국 중간선거를 앞두고 '미드텀스 대시보드(Midterms Dashboard)'를 선보였다고 크립토노미스트(Cryptonomist)가 21일 전했다. 이용자는 잠재적인 선거 결과와 시장 심리에 영향을 줄 수 있는 흐름을 대화형으로 살펴볼 수 있다.
크립토노미스트는 21일 기사에서 이 대시보드의 목적이 정치 이벤트가 전개되는 동안 이용자가 거래 전략을 다듬도록 돕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는 매체가 전한 소개 내용으로, 대시보드가 실제 거래 판단에 도움이 되는지는 검증되지 않았다. 출시일과 제공 지역, 데이터 출처 등 세부 사항은 전해지지 않았고, 코인베이스의 공식 발표문은 확인되지 않았다.
선거와 시장의 관계를 다룬 분석은 이미 나와 있다. JP모건 자산운용은 9월 발표한 보고서에서 중간선거가 시장 변동성을 키울 수 있지만 정치 구도 자체가 독립적인 자산 가격 결정 요인은 아니라고 분석했다. 보고서의 기준 시점은 9월 18일이다.
이 보고서는 1937년 이후 S&P500의 중간선거 연도 평균 총수익률을 9.2%, 비중간선거 연도를 13.3%로 제시했다. 다만 미국 주식시장을 대상으로 한 분석이어서 가상자산 시장과의 관계는 담겨 있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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