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시황] 비트코인 1억905만원…상승 종목 28%

| 최윤서 기자

10월 23일 오전 7시 30분

오늘 아침 국내 암호화폐 시장은 전반이 밀렸다. 24시간 거래대금(업비트·빗썸)은 2.0조원을 기록했으며 거래대금 50억원 이상 종목 50개 중 14개만 올라 상승 종목 비율이 28%에 그쳤다.

대장주는 소폭 밀렸다. 비트코인은 1억905만원으로 24시간 전보다 2.6% 내렸으며, 이더리움은 320만원으로 2.9% 내렸다.

가장 많이 오른 종목은 빗썸에 상장된 비트레이어로, 83.59원까지 42.5% 뛰며 거래대금 110억원을 끌어모았다. 히포프로토콜은 35.9%, 포르타는 27.3% 올랐다.

하락 쪽에서는 메타다오가 49.9% 내렸고 알트레이어는 37.5% 하락했다.

절대 거래대금 기준으로는 액시스로보틱스가 1,651억원으로 가장 많이 거래됐고 테더 1,092억원, 엑스알피(리플) 989억원 순이었다. 상위 5개 종목이 시장 전체 거래대금의 3할가량을 차지했다.

파생상품 시장에서는 24시간 동안 4.76억 달러가 청산됐다. 롱 47.3%, 숏 52.7%로 양방향이 비슷했다. 데리비트 비트코인 옵션의 풋콜 비율은 거래 기준 0.86으로, 상승에 거는 자금이 더 많았다.

투자 심리는 개선됐다. 공포탐욕지수는 68로 전날 63에서 올라 '탐욕' 구간에 있다. 김치프리미엄은 +1.4%로 국내 가격이 해외보다 소폭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 업비트와 빗썸의 24시간 거래대금 50억원 이상 종목만 다루며 24시간 대비 등락률을 집계합니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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