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PE ETF 787만달러 순유출…BHYP·THYP 모두 빠져

| 이준한 기자

미국 하이퍼리퀴드(HYPE) 현물 상장지수펀드(ETF)에서 22일(현지시간) 하루 787만8800달러(약 104억원)가 순유출됐다. 비트와이즈와 21셰어스 상품 모두에서 자금이 빠져나갔다.

소소밸류(SoSoValue)는 22일 미국 거래일 집계에서 비트와이즈 하이퍼리퀴드 ETF(BHYP)의 순유출액을 698만1000달러(약 92억원), 21셰어스 하이퍼리퀴드 ETF(THYP)의 순유출액을 89만7800달러(약 12억원)로 집계했다. 두 상품의 유출액 합계는 전체 순유출액과 같다.

하루 자금 흐름은 순유출이었지만 출시 이후 누적 순유입은 두 상품 모두 플러스였다. BHYP의 누적 순유입액은 1억2600만달러(약 1670억원), THYP는 3165만1100달러(약 419억원)로 집계됐다.

HYPE 현물 ETF 전체의 누적 순유입액은 3억400만달러(약 4028억원)였다. 집계 당시 총 순자산은 3억8700만달러(약 5128억원), HYPE 시가총액 대비 ETF 순자산 비율은 2.25%였다.

앞서 15일에는 BHYP 한 상품에서 388만8400달러가 순유출됐다. 당시 BHYP만 유출을 기록했지만, 22일에는 BHYP와 THYP 모두에서 순유출이 발생했다. 하루 순유출액과 출시 이후 누적 순유입액은 서로 다른 기간의 자금 흐름을 나타낸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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