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BTC) 강세지수가 9월 말 80에서 10월 21일 60으로 낮아졌다는 분석이 나왔다. 크립토퀀트 기고자 다크포스트(Darkfost)는 신규 자금 유입과 수요 증가세, 단기 보유자 수익성을 약점으로 꼽았다.
다크포스트의 X 게시물 내용은 비트코인닷컴(Bitcoin.com)이 전했다. 다크포스트는 지수가 20포인트 하락했지만 60을 웃도는 동안 전체 모멘텀은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고 비트코인닷컴은 보도했다. 이번 수치는 그가 제시한 ‘60 초과’ 기준과는 구분된다.
강세지수는 수요, 투자자 수익성, 네트워크 활동, 유동성 등을 반영하는 크립토퀀트의 자체 지표다. 비트코인닷컴은 10개 신호를 종합한다고 설명했지만, 항목별 가중치와 세부 산출 방식은 공개 자료에서 확인되지 않는다.
크립토퀀트의 10월 13일 분석은 지수가 7월 말 20에서 9월 26일 90까지 상승한 뒤 80을 기록했다고 적었다. 9월 29일 주간 보고서 요약도 지수 90을 언급했다. 다만 10월 13일 분석의 다른 대목에는 지수가 ‘오늘 0’이라는 표기가 있어, 이 수치의 의미는 명확하지 않다.
다크포스트는 신규 자금 유입 부족, 비트코인 수요 증가 부진, 단기 보유자 수익성 부족을 약점으로 지목했다고 비트코인닷컴은 보도했다. 단기 보유자는 글래스노드 기준으로 취득 후 155일이 지나지 않은 비트코인을 보유한 집단이다. 지수 60은 분석가의 지표 해석으로, 비트코인 가격 방향이나 매매 시점을 뜻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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