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ETF 5억2500만달러 순유입…IBIT 선두

| 이준한 기자

미국 비트코인(BTC) 현물 ETF에 21일(현지시간) 하루 5억2500만달러(약 6956억원)가 순유입됐다. 블랙록의 IBIT와 피델리티의 FBTC에 자금이 집중됐다.

화성재경은 Rootdata 데이터를 인용해 IBIT의 21일 순유입액이 2억3500만달러(약 3114억원)로 가장 많았다고 보도했다. FBTC에는 2억1300만달러(약 2822억원)가 순유입됐다. 두 상품의 유입액을 합치면 4억4800만달러로, 이날 전체 순유입액의 약 85%다.

21일 거래 종료 기준 누적 순유입액은 IBIT가 665억2800만달러(약 88조원), FBTC가 105억9300만달러(약 14조원)로 집계됐다. 하루 순유입액은 해당 거래일의 자금 흐름이며, 누적 순유입액은 앞선 거래일까지의 흐름을 합산한 수치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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