밈코인 투자자 무라드 마흐무도프(Murad Mahmudov)는 지갑 평가이익 8100만달러(약 1073억원)를 왕복했느냐는 질문에 동의했다. 실제 매도나 손실 확정을 뜻하는 발언은 아니다.
마흐무도프는 10월 7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TOKEN2049 패널에서 진행자 랜 네우너(Ran Neuner)의 “8100만달러를 왕복했느냐”는 질문에 “그렇다”고 답했다. 이 문답은 지갑 평가이익을 되돌린 액수에 대한 동의다.
평가손익은 보유 자산을 특정 시점의 가격으로 계산한 값으로, 매도해 확정한 손익과는 다르다. 마흐무도프의 답변만으로 8100만달러를 현금으로 벌었다가 잃었거나, 해당 금액만큼 매도했다고 해석할 수는 없다.
마흐무도프는 밈코인 커뮤니티를 이끌려면 큰 가격 변동에도 보유를 이어가는 ‘다이아몬드 핸즈’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자신이 먼저 본보기를 보여야 한다면서 2025년 수준보다 높은 목표를 보고 있고, 앞으로 6~8년 더 보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TOKEN2049는 10월 22일 패널 영상을 다시 소개했다. 영상은 SPX6900 레딧 커뮤니티에도 공유됐지만, 재확산을 새로운 거래나 손익 변동으로 볼 근거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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