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BTC)이 23일 8만1593달러에 거래되며 50일 지수이동평균선(EMA) 위에 머물렀다. 상대강도지수(RSI)는 50을 밑돌고 MACD는 소폭 음수로 나타났다.
코인저널은 비트코인의 50일 EMA를 8만878달러로 제시했다. RSI는 46~47로 중립 기준인 50보다 낮았고, MACD도 소폭 음수였다. 평균선 위에 있다는 사실만으로 단기 상승 동력이 강해졌다고 볼 수는 없다.
코인저널이 제시한 비트코인의 저항 가격은 8만5000달러다. 하방에서는 50일 EMA인 8만878달러 아래에 100일 EMA 7만7528달러와 200일 EMA 7만6186달러가 놓였다. 이 가격대는 해당 분석에서 사용한 기술적 기준이다.
코인타그(COINOTAG)의 23일 오후 2시50분 한국시간 기준 일봉 분석은 비트코인 가격을 8만1786달러, RSI를 47.6으로 집계했다. 첫 지지 가격은 8만711달러, 첫 저항 가격은 8만2339달러였다. 상대강도지수는 코인저널의 수치와 비슷했지만 두 분석의 지지·저항 가격은 달랐다.
두 자료는 당시 비트코인이 8만달러대 초반에 거래됐고 RSI가 50 아래였다는 점에서 같았다. 반면 저항 가격은 코인타그가 8만2339달러, 코인저널이 8만5000달러로 제시했다. 따라서 각 가격대는 분석별 산출 기준으로 읽을 수 있다.
<Copyright ⓒ TokenPost, unauthorized reproduction and redistribution prohibited>
Most Popul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