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BTC)의 거래소 30일 평균 순유출 규모가 하루 약 1500개로 줄었다. 일주일 전 약 3000개의 절반 수준이다.
악셀 애들러 주니어(Axel Adler Jr.) 크립토퀀트 애널리스트는 비트코인이 9월 22일 이후 거래소 순유출 상태를 이어왔다고 밝혔다. 그는 최근 평균이 낮아진 주된 이유로 9월 22일 대규모 유출 기록이 30일 집계 기간에서 빠진 점을 들었다. 최근 비트코인이 대거 거래소로 돌아왔다는 뜻은 아니라는 설명이다.
하루 약 1500개는 하루 동안 빠져나간 물량이 아니라 최근 30일간의 순유출을 하루 단위로 환산한 평균이다. 따라서 평균 순유출 규모가 줄었다는 사실과 거래소 흐름이 순유입으로 바뀌었다는 판단은 구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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