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간 동안 가상자산 파생시장에서 청산된 롱 포지션 규모로 3억8300만달러(약 5075억원)가 보도됐다. 같은 시기를 다룬 다른 자료에는 롱 청산액이 서로 다르게 제시됐다.
크립토브리핑은 10월 22일 기사에서 24시간 롱 포지션 청산액을 3억8300만달러로 보도했다. 롱 포지션은 가격 상승에 베팅한 거래다.
코인랩은 10월 23일 정리에서 집계에 따라 전체 청산액 4억3590만달러와 롱 청산액 3억8500만달러, 또는 전체 청산액 4억4090만달러와 롱 청산액 3억9700만달러가 제시됐다고 전했다. 코인글래스의 24시간 전체 청산액은 약 4억3100만달러(약 5711억원)로 보도됐지만, 이는 롱과 숏을 합친 수치여서 롱 청산액과 직접 비교할 수 없다.
청산액은 정해진 하루의 누적액이 아니라 조회 시각을 기준으로 직전 24시간을 집계하는 이동식 지표다. 코인글래스 청산 데이터는 1시간·4시간·12시간·24시간 구간을 제공한다.
청산은 레버리지를 활용한 포지션이 담보 기준을 충족하지 못해 거래소에서 강제로 종료되는 것을 뜻한다. 롱 청산액은 정리된 파생상품 포지션의 규모를 나타내며, 같은 금액의 현물 매도가 있었다는 의미는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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