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메인넷 7일 수수료 수입 216만달러…18% 감소

| 이도현 기자

이더리움(ETH) 메인넷의 최근 7일 거래 수수료 수입이 약 216만달러(약 28억6000만원)로 집계돼 직전 7일보다 18% 감소했다. 함께 집계된 베이스, 폴리곤 PoS, 로빈후드 체인, 아비트럼 원, 스타크넷의 수입도 모두 줄었다.

growthepie는 23일 집계에서 이더리움 메인넷의 최근 7일 수입을 이같이 제시했다. 이 지표는 이용자가 해당 체인에서 거래를 처리하며 낸 수수료의 합계다.

베이스는 약 55만달러(약 7억2820만원)로 직전 7일보다 3.3% 감소했다. 폴리곤 PoS는 약 42만2000달러(약 5억5860만원)로 20%, 로빈후드 체인은 약 31만1000달러(약 4억1170만원)로 7.4% 줄었다. 아비트럼 원은 약 12만2000달러(약 1억6150만원)로 13%, 스타크넷은 약 5만3000달러(약 7017만원)로 40% 감소했다.

수수료 수입 합계는 거래 건수뿐 아니라 건당 수수료에도 영향을 받는다. 따라서 수입 감소율만으로 거래 건수가 같은 비율로 줄었다고 볼 수는 없다.

베이스·아비트럼 원·스타크넷 등 레이어2 네트워크에서 이용자가 낸 수수료는 이더리움 메인넷에 정산 과정에서 지불하는 수수료와 구분된다. growthepie는 폴리곤 PoS를 레이어2가 아닌 사이드체인으로 분류한다. 각 체인의 수입을 메인넷 수입에 더하거나 같은 방식으로 메인넷에 귀속된 금액으로 볼 수는 없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Most Popular

지금 꼭 알아야 할 리포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