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 발행량 30% 배정…Extended, 포인트 참여자에 XTEN 지급

| 김민준 기자

Extended가 자체 토큰 XTEN 초기 발행량 10억개 가운데 3억개(30%)를 적격 포인트 참여자 전체에 배정한다. 토큰 출시는 11월로 계획했으며, 개인별 배정 조건은 별도로 공개할 예정이다.

적격 참여자는 아크(Arc)의 본인 관리 지갑으로 XTEN을 받으며 수령 비용은 없다. 다만 11월 출시는 규제 절차 진행 상황에 달려 있다.

배정 비율 30%는 개인별 몫이 아니라 적격 포인트 참여자 전체에 책정된 초기 발행량의 비율이다. 포인트 프로그램 안내에는 포인트만으로 토큰 배정이나 교환 비율, 금전적 가치가 보장되지 않는다고 명시돼 있다.

포인트는 Extended가 인정하는 거래와 유동성 관련 활동, 추천 등을 통해 쌓인다.

주간 포인트 배분은 종료됐으며, 남은 포인트는 마지막 거래 대회가 끝난 뒤 배분할 예정이다. 따라서 포인트 잔액만으로 XTEN 수령량을 계산할 수는 없다.

XTEN 발표에 앞서 Extended는 기존 스타크넷 기반 결제망을 아크로 옮겼고, 기존 주문과 포지션도 이전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지에서 수령 지갑도 아크 기반으로 안내했다.

Extended는 EU 가상자산 규제인 미카(MiCA)에 맞춰 작성한 XTEN 백서를 관할 당국에 통지했으며, 10월 31일 공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토큰의 전체 경제 구조도 백서 공개 후 제시할 예정이다.

수령 절차는 아직 열리지 않았다. Extended는 가짜 수령 사이트와 개인 메시지를 통한 사칭에 주의하라고 안내했으며, 먼저 개인 메시지로 연락하거나 지갑 복구 문구·개인키, 수령 대금을 요구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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