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건 JPM 코인, 이더리움 계약 공급량 0개·전송 0건

| 서도윤 기자

JP모건($JPM)의 예금 토큰 JPM 코인(JPMD)은 이더리움 계약에서 22일 기준 공급량 0개, 전송 0건으로 집계됐다. 베이스 계약 공급량은 100만1000개였다.

센토라(Sentora)는 23일 공개한 검토에서 이더리움 계약의 허용 목록에 등록된 주소가 1개라고 집계했다. 주소 수는 등록 주소의 개수로, 고객 수나 실제 이용자 수를 뜻하지 않는다.

JP모건은 19일 JPM 코인을 이더리움에서도 기관 고객에게 제공한다고 발표했다. 기존 베이스에서도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앞서 전한 JP모건의 이더리움 출시 소식에 계약별 관측치가 추가됐다.

JP모건은 JPM 코인을 달러 예금을 블록체인에서 옮기는 은행 예금 토큰으로 설명한다. 승인된 기관 고객 간 송금을 위한 상품이며, 일반 공개형 스테이블코인처럼 누구나 보유하고 전송하는 구조와는 다르다. 공개 블록체인에 계약이 배포돼도 토큰을 받을 수 있는 주소는 허용 목록으로 제한된다.

센토라가 집계한 베이스 계약의 보유 주소는 2개였고, 공급량 100만1000개는 2025년 11월 20일 이후 변하지 않았다. 이더리움과 베이스 수치는 서로 다른 계약에서 집계한 결과다.

공급량은 특정 시점에 남아 있는 토큰의 양이다. 센토라는 해당 분석에서 하루 중 발행과 상환이 모두 이뤄지면 일말 공급량만으로 그날의 결제 활동을 측정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이더리움 계약의 공급량 0개는 해당 계약의 22일 기준 잔액을 나타낸다. 이를 JPM 코인 전체 공급량이나 서비스 이용 규모로 일반화할 수는 없다. JP모건은 이더리움 JPM 코인의 발행량이나 거래량을 별도로 공개하지 않았다.

JP모건은 19일 발표에서 이더리움의 토큰화 자산과 유동성 기반을 확장 이유로 들었다. 서비스 제공 발표와 실제 토큰 발행·전송은 별개의 단계로, 센토라가 집계한 이더리움 계약의 22일 기준 수치는 공급량 0개와 전송 0건이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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