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페(PEPE)가 24/7 월스트리트 집계에서 주간 상승률 23.4%를 기록해 시가총액 상위 50개 가상자산 가운데 1위에 올랐다. 해당 보도는 가격을 0.00000507달러, 24시간 상승률을 13.4%로 제시했다.
24/7 월스트리트(24/7 Wall St.)는 10월 23일 오후 1시 56분(미 동부시간), 한국시간 24일 오전 2시 56분에 기사를 게시했다. 다만 가격 비교의 정확한 기준 시각과 거래소는 밝히지 않았다. 같은 주간 비교에서 비트코인(BTC)은 0.9% 하락했다고 전했다.
코인게코(CoinGecko)의 UTC 기준 가격 이력에서 페페의 10월 16일 종가는 0.00000402달러, 22일 종가는 0.00000439달러였다. 두 종가를 단순 비교하면 약 9.2% 상승이다. 23일 종가는 표시되지 않아 이 자료만으로 보도 시점의 23.4% 상승률을 재현할 수 없다.
24/7 월스트리트는 페페가 20일 0.00000415달러에 거래를 시작해 0.00000455달러로 마감했고, 22일에는 한때 0.00000433달러까지 밀렸다고 전했다. 이후 보도 시점 가격은 0.00000507달러로 제시됐다. 토큰포스트도 23일 오후 11시 50분 페페가 0.00000482달러로 한 시간 새 5.12% 하락한 흐름을 전했다.
코인게코가 집계한 페페 거래량은 20일 약 2억4237만달러, 21일 약 5억592만달러, 22일 약 3억2865만달러였다. 거래량만으로는 현물 매수와 공매도 청산 중 어느 쪽이 가격 움직임에 영향을 줬는지 판별할 수 없다.
24/7 월스트리트는 프로젝트 발표나 거래소 상장 등 주요 촉매가 없었다고 설명하고, 현물 매수와 공매도 청산을 가능한 원인으로 들었다. 그러나 이를 가를 미결제약정·펀딩비 비교 자료를 제시하지 않아 상승 원인은 확인되지 않았다.
다른 가상자산과의 비교 결과는 기간에 따라 달랐다. 24/7 월스트리트는 같은 주간 비교에서 도지코인(DOGE)과 시바이누가 각각 2.4%, 2.8% 하락했다고 전했다. 코인데스크(CoinDesk)는 10월 23일 자정 UTC 이후 비트코인이 0.5% 오른 약 8만1700달러를 기록하고 밈코인 지표도 2.9% 상승했다고 보도했다. 주간 수익률과 당일 변화는 서로 다른 기간의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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