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너럴리 자산운용, 스트래티지 주식 10만985주 늘렸다

| 강이안 기자

제너럴리 자산운용은 2026년 3분기 말 스트래티지($MSTR) 주식 23만7930주를 보유했다. 직전 분기보다 10만985주 늘어난 규모다.

제너럴리 자산운용의 13F 집계 자료에는 9월 30일 기준 보유 주식의 평가액이 3642만4704달러(약 483억원)로 기재됐다. 직전 분기 공시의 보유량은 13만6945주로, 두 분기 수를 비교하면 약 73.7% 증가했다.

이번 수치는 13F를 제출한 제너럴리 자산운용의 미국 상장 보고 대상 증권 보유 내역이다. 13F는 기관투자자의 분기 말 보유 내역을 공개하는 자료로, 현금과 공매도 포지션 등은 담지 않는다. 따라서 공시된 평가액을 제너럴리 그룹 전체 자산에서 스트래티지가 차지하는 비중으로 볼 수는 없다.

제너럴리 자산운용이 보유한 것은 비트코인(BTC) 현물이 아니라 비트코인을 보유한 기업 스트래티지의 상장 주식이다. 주식에는 비트코인 가격 외에도 회사의 자금 조달, 부채, 경영 판단과 관련된 변수가 반영될 수 있다.

두 분기 공시가 보여주는 것은 분기 말 보유 주식 수의 차이다. 이 수치만으로 분기 중 취득 시점이나 거래 방식, 9월 30일 이후의 보유량은 알 수 없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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