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크 가이는 일부 토큰의 과거 평가액이 시장 전반의 비관론과는 다른 신호라고 주장했다.
봉크 가이는 27일 게시물에서 가상자산 커뮤니티가 현재 온체인 거래 환경을 역대 최악 수준으로 본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최근 4개월간 신생 토큰 약 6종의 시가총액이 1억~3억달러(약 1325억~3975억원) 이상에 이르렀고, 수십 종은 완전희석가치(FDV) 1000만달러(약 132억5000만원)를 넘었다고 밝혔다.
BlockBeats는 봉크 가이가 PONS·ANSEM·CASHCAT·AI·STONK 등의 FDV가 각각 최소 3억달러(약 3975억원)에 이르렀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FDV는 전체 토큰 공급량이 유통된다고 가정해 계산한 가치다. 이 수치는 개별 토큰의 평가액으로, 온체인 시장 전체의 거래 규모와는 다르다.
봉크 가이는 시장 구조가 몇 달 전의 전반적인 상승장만큼 좋지는 않지만, 온체인 거래에서 큰 폭으로 오른 토큰이 간헐적으로 나오고 있다고 말했다. 또 로빈후드 체인 등장 전과 지난해 TRUMP 토큰 출시 뒤 봉크펀 초기 확산 전의 침체기와 비교하면 현재가 역대 최악은 아니라고 봤다.
다만 그가 제시한 사례는 일부 토큰의 시가총액과 FDV다. 온체인 거래 전반의 규모나 회복 시점을 보여주는 지표는 함께 제시하지 않았다.
발언자의 이해관계도 살펴볼 대목이다. 본지는 앞서 봉크 가이가 유즈리스 보유량을 공개하고 시장 전망을 제시한 바 있다. 이번 게시물은 그가 언급한 토큰과 보유 자산의 관계를 별도로 밝히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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