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젝티브가 지수와 원자재를 대상으로 한 온체인 옵션 인프라 ‘Injective Options’를 테스트넷에 공개했다. 초기 시장은 6개로, 콜옵션과 풋옵션을 지원한다.
인젝티브는 27일 공식 SNS 게시물에서 초기 시장으로 SICI, US500, US Tech와 금·은·원유를 제시한 것으로 검색 색인과 공개 미러에서 확인됐다. 인젝티브는 모든 옵션이 네이티브 USDC로 전액 담보된다고 설명했다. 게시물 원문은 직접 열람되지 않았다.
US500과 US Tech는 각각 미국 상위 500개 기업과 상위 100개 기술기업을 대상으로 소개됐다. 옵션별 만기와 행사가, 프리미엄 산정 및 최종 결제 방식은 발표에 담기지 않았다.
SICI는 엔비디아($NVDA) GPU 5종의 시간당 임대료를 추적하는 지수다. 인젝티브가 공개한 구성 비중은 H100 40%, B200 25%, H200 15%, A100 10%, 지포스 RTX 4090 10%다. 지수 산출에는 LO:TECH의 Compute Index를 사용한다.
인젝티브는 26일 SICI를 메인넷에 공개했다. SICI 무기한 계약은 USDC를 증거금으로 사용하며 최대 레버리지는 10배다. 이 조건은 메인넷 무기한 계약에 해당하며 테스트넷 옵션의 거래 조건은 아니다.
인젝티브는 개발자가 이 인프라를 활용해 자체 거래소나 파생상품 프로토콜을 구축하고, 기관이 맞춤형 파생상품과 헤지 상품을 설계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통합 개발사나 이용 기관의 사례는 제시하지 않았다.
인젝티브의 기존 제품 안내는 온체인 옵션을 금융 기능으로 소개한다. 이번 6개 시장의 메인넷 배포 일정은 공개되지 않았다.
<Copyright ⓒ TokenPost, unauthorized reproduction and redistribution prohibited>
Most Popul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