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플레어(Solflare)의 솔라나(SOL) 검증인이 외부 스테이킹 사업자의 키 관련 보안 사고 뒤 보상 생성을 멈췄다. 해당 검증인에 위임된 155만9012 SOL은 이용자 계정에 남아 있다.
솔플레어는 28일 오전 8시26분(한국시간) X 게시물에서 외부 사업자로부터 솔플레어 검증인 키에 영향을 미치는 보안 사고를 통보받았다고 밝혔다. 사업자는 사고를 조사 중이다. 사고 발생 시점과 키에 미친 영향은 공개하지 않았다고 언체인드는 보도했다.
위임된 SOL은 이용자의 스테이킹 계정에 있고 이용자 키로 통제된다. 솔플레어는 검증인 키 보유자가 계정에서 위임 자산을 옮길 수 없다며 “이용자 자금에는 손대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다만 검증인이 투표를 멈춘 동안 위임자는 보상 수입을 얻지 못한다.
Stakewiz는 28일 오후 10시5분(한국시간) 기준 솔플레어 검증인에 155만9012 SOL이 위임돼 있다고 집계했다. 검증인은 정상적으로 투표하지 않는 상태로 표시됐고, 에포크 1070의 투표 실적은 0이었다. 검증인은 블록에 투표해 자신과 위임자에게 돌아갈 보상을 생성한다.
솔플레어는 새 검증인으로 바꾸면서 이용자의 위임 물량도 옮겨야 한다고 안내했다. 현재 이용자가 취할 조치는 없으며, 향후 앱 업데이트에서 이전 절차를 안내할 예정이다. 보상은 위임 물량이 새 검증인에서 활성화될 때까지 중단된다. 솔플레어는 이전을 마친 이용자를 위한 보상안을 마련 중이며, 이전 절차는 공식 앱에서만 진행하고 경로가 열리면 X에 공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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