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 3719만달러 순수익…6개 분기 연속 흑자

| 서도윤 기자

스카이 프로토콜의 3분기 순수익은 3719만달러(약 498억원)로 전 분기보다 11.8% 늘어 6개 분기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

스카이 프런티어 파운데이션(Sky Frontier Foundation)은 29일 스카이 생태계의 3분기 보고서를 공개했다. 순수익률은 2분기 31.0%에서 37.5%로 높아졌다고 PANews는 전했다.

3분기 총 프로토콜 수익은 9929만달러(약 1330억원)로 전년 동기보다 14.2% 늘었지만, 전 분기보다 7.4% 줄었다. 총지출은 6210만달러(약 832억원)로 전 분기보다 16.0% 감소했다.

본지는 앞서 스카이 프로토콜의 2분기 총수익과 순잉여 실적을 보도했다.

3분기 말 프로토콜 담보 규모는 114억1000만달러(약 15조2894억원)였다. 전년 동기보다 25.3% 늘었지만 2분기 말보다는 7.3% 감소했다. 담보는 프로토콜에 맡겨진 자산의 규모를 보여준다.

저축형 토큰 sUSDS 공급량은 45억2000만달러(약 6조568억원)로 전년 동기보다 118% 증가했다. 다만 2분기 말 55억2000만달러(약 7조3968억원)와 비교하면 줄었다.

담보 규모와 sUSDS 공급량은 서로 다른 지표다. 두 수치를 합산해 전체 자금 유입으로 해석할 수는 없다.

재단은 3분기 중 2847만달러(약 381억원)를 스카이 준비금으로 옮겼다. 분기 말 준비금 잔액은 8508만달러(약 1140억원)였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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