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밈코인 시장의 24시간 거래대금이 1일 오전 11시 2분(한국시간) 기준 1억2800만달러(약 1709억원)로 집계됐다. 하루 전보다 20.1% 감소했다.
우블록체인(Wu Blockchain)은 GMGN의 24시간 거래 순위 데이터를 토대로 이같이 전했다. 집계 기준 시각은 1일 오전 11시 2분(한국시간)이다.
이번 수치는 GMGN 순위에 포함된 주요 시장의 거래대금이다. 전체 밈코인 시장이나 국내 거래소의 거래대금과는 범위가 다르다.
솔라나 거래대금은 8007만달러(약 1069억원)로 집계액의 62.8%를 차지했다. 주요 시장 가운데 거래 규모가 가장 컸다.
로빈후드 체인 거래대금은 2794만달러(약 373억원)로 21.9%였다. 솔라나 다음으로 큰 규모다.
BNB 체인의 거래대금은 1518만달러(약 203억원)로, 전체의 11.9%를 차지했다. 솔라나와 로빈후드 체인에 이어 세 번째였다.
세 시장의 비중을 합하면 96.6%다. GMGN 순위에 잡힌 주요 시장 거래대금의 대부분이 이 세 시장에서 나왔다.
여기서 로빈후드 체인 거래대금은 로빈후드($HOOD) 주식 거래를 뜻하지 않는다. 해당 체인에서 이뤄진 밈코인 거래를 가리킨다.
거래 순위 상위 프로젝트로는 KIM, PONS, DESSA가 제시됐다. 이는 거래대금 순위다.
프로젝트 순위는 토큰 가격의 상승률이나 투자 수익률을 보여주는 지표가 아니다. 거래대금 순위만으로 토큰별 가격 움직임을 판단할 수는 없다.
주요 시장 합산 거래대금이 감소한 가운데 베이스 거래대금은 하루 전보다 290.5% 늘었다. 이번 집계 대상 중 증가율이 가장 높았다.
베이스의 거래대금 총액은 제시되지 않았다. 따라서 증가율만으로 베이스 거래 규모를 다른 시장과 비교할 수는 없다.
24시간 거래대금은 기준 시각 직전 24시간 동안 체결된 거래의 금액을 나타낸다. 특정 시점의 집계인 만큼 시간에 따라 값이 달라질 수 있다.
거래대금 감소만으로 토큰 가격이 같은 폭으로 내렸다고 볼 수는 없다. 이 지표만으로 시장 자금의 순유입이나 순유출 여부도 판단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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