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대변인 “출금량 정상 수준 안정”…관리 자산 비중 작다

| 서도윤 기자

바이낸스 대변인은 보안 사고 뒤 출금을 단계적으로 재개하는 과정에서 출금량이 “정상적이고 예상 가능한 온체인 활동 수준”으로 안정됐다고 밝혔다.

오데일리는 2일 오전 0시5분(한국시간) 보도에서 바이낸스 대변인이 출금량의 관리 자산 대비 비중은 매우 작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바이낸스는 10월 30일 공식 공지에서 보안 사고의 전체 영향액을 63억달러(약 8조4105억원)로 추산하고, 관련 자산 30억달러(약 4조50억원)를 온체인에서 동결했다고 밝혔다. 사고 영향액과 동결액은 서로 다른 수치다.

바이낸스는 1일 오후 3시부터 6시 사이 첫 단계 출금을 재개할 계획을 공지했다. 점검을 마친 자산과 네트워크부터 서비스를 순차적으로 여는 방식으로, 앞서 보도된 첫 단계 출금 일정도 자산별 단계적 재개 계획을 다뤘다. 따라서 출금량이 안정됐다는 회사 측 평가와 개별 자산·네트워크의 출금 가능 여부는 구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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