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트(KITE)의 단기 차트에서 0.122~0.124달러(약 163~165원) 구간이 저항대로 제시됐다. 분석 기사에 실린 24시간 약 13% 상승은 같은 시각 코인마켓캡과 코인게코의 집계에서 재현되지 않았다.
앰비크립토(AMBCrypto)는 ‘Fail here and KITE retests support – Mapping the 2 paths from $0.122’에서 2일 오후 3시(한국시간) 기준 저항 구간을 넘지 못하면 상승 지지선을 다시 시험하고, 돌파하면 0.158달러(약 211원)까지 오를 수 있다고 전망했다. 기사에는 13% 상승률의 거래쌍과 기준 시각이 적히지 않았다. 분석 차트의 거래소와 시간봉도 명시되지 않아 같은 조건으로 수치를 재현하기 어렵다.
2일 오후 3시 무렵 코인마켓캡(CoinMarketCap)은 카이트 가격을 0.1185달러(약 158원), 24시간 변동률을 0.47% 상승으로 표시했다. 두 수치는 분석 기사에 실린 약 13% 상승과 차이가 났다.
같은 무렵 코인게코(CoinGecko)는 가격을 0.1186달러(약 158원), 24시간 변동률을 0.70% 하락으로 집계했다. 코인마켓캡과 가격 표시는 0.0001달러 차이였지만 등락 방향은 반대였다.
COINOTAG는 2일 오후 1시 37분(한국시간) 갱신한 별도 일봉 분석에서 첫 저항을 0.1249달러(약 166원), 첫 지지를 0.1197달러(약 160원)로 제시했다. 첫 저항은 앞서 제시된 저항 구간의 상단과 가깝다.
두 분석은 기준과 방식이 다르다. 별도 일봉 분석의 수치가 다른 분석에서 제시한 상승 추세선이나 지지선 재시험을 입증하지는 않는다.
0.158달러 목표까지의 상승폭도 계산 기준에 따라 달라진다. 0.124달러를 기준으로 하면 약 27.4%, 0.122달러를 기준으로 하면 약 29.5%다. 분석 기사에는 목표 계산의 단일 기준 가격이 명시되지 않았다.
해당 분석에는 MFI 44.26, Aroon Up 100%, Aroon Down 85.71%, 미결제약정 가중 펀딩비 0.0099%가 강세 근거로 실렸다. 각 지표의 측정 시각과 거래소·거래쌍은 함께 제시되지 않았다.
바이낸스(Binance)의 펀딩비 안내에서 양수는 무기한 선물의 롱 보유자가 숏 보유자에게 비용을 지급하는 상태를 뜻한다. 이 수치만으로 롱과 숏의 포지션 수나 이후 가격 방향을 단정할 수는 없다.
해당 분석은 바이낸스 보안 사고 뒤 시장이 조정되는 과정에서 카이트가 반등했다고 서술했다. 다만 가격 움직임과 사고 사이의 인과관계를 보여주는 거래 자료는 제시하지 않았다.
바이낸스는 핫월렛 침해로 무단 출금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공지에 적힌 사고 시각은 10월 30일 오전 5시 5분(한국시간)이었다.
본지는 앞서 카이트가 0.13달러(약 173원) 저항선을 넘고 0.14달러(약 187원)까지 오른 가운데 파생시장에서는 매도 우위가 나타났다고 전했다.
업비트에 공개된 프로젝트 제공 자료는 10월 말 최대 유통량을 25억6810만6314개로 제시했다. 11월 말 최대치는 36억7707만6414개로 제시됐다. 두 수치의 차이는 11억897만100개다. 월말 최대 유통량은 해당 월의 특정 날짜에 전량 풀리거나 바로 매도 가능한 수량을 뜻하지 않는다.
코인게코는 별도로 11월 3일 언락 물량 6억4000만개를 표시했다. 날짜별 언락 수치와 월말 기준 최대 유통량은 서로 다른 집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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