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일스(Rayls)가 10월 31일 자체 토큰 RLS 1000만개 이상을 추가 소각했다. 누적 소각량은 6860만개로 늘었다.
레일스는 공식 엑스(X)를 통해 31일 RLS 1000만개 이상을 소각했다고 밝혔다. 소각된 토큰은 전체 공급량에서 영구적으로 제거된다. '1000만개 이상'은 이번에 소각한 물량이고, 6860만개는 이를 포함한 누적 수치다.
레일스는 스테이킹된 RLS가 2억6700만개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9월 초와 비교하면 두 배 이상이다. 스테이킹은 토큰을 네트워크 운영과 보안에 활용하는 방식이어서, 공급량에서 영구 제거되는 소각 물량과는 구분해야 한다.
레일스는 투자자와 팀의 잠금 해제 일정 연장, 개발사 파르핀(Parfin)의 락업을 합치면 2027년까지 풀릴 예정이던 RLS가 기존 계획보다 11억2000만개 줄어든다고 설명했다. 이 수치도 소각량과는 다르다. 소각은 토큰을 공급량에서 없애고, 잠금 해제 연장은 토큰이 풀리는 시점을 늦춘다.
본지는 앞서 투자자·팀 물량의 잠금 해제 시작이 2027년 5월로 늦춰졌다고 보도했다. 변경된 일정에 따라 투자자·팀 물량은 2027년 5월부터 4년간 매달 풀린다. 이번 공지에서 새로 나온 내용은 1000만개 이상의 추가 소각과 누적 소각량 6860만개, 스테이킹 물량 2억6700만개 돌파다.
레일스는 소각·잠금 해제·스테이킹 수치를 투명성 포털(Rayls Transparency Portal)에 공개하고 있다. 이용자는 이 포털에서 온체인 데이터로 관련 수치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
<Copyright ⓒ TokenPost, unauthorized reproduction and redistribution prohibited>
Most Popul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