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래티지는 10월 26일부터 11월 1일까지 비트코인(BTC) 811개를 추가 매입했다. 비트마인도 지난 한 주 동안 이더리움(ETH) 8573개를 사들였다.
스트래티지(Strategy, $MSTR)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8-K 공시에서 11월 1일 기준 보유량을 84만9327개로 밝혔다. 공시에는 매입 재원으로 보통주 매각 대금을 사용했다고 적혔다.
비트마인(Bitmine, $BMNR)은 회사 발표에서 한국시간 2일 오전 6시 기준 이더리움 보유량이 606만506개라고 밝혔다. 회사는 이 수량이 이더리움 전체 공급량의 4.9%라고 제시했다.
◇ 미국 고용지표와 기업 일정 이어져
미국 중간선거는 3일 치러진다. 선거는 상·하원 다수당 구도에 영향을 줄 수 있다. 미국 정부의 선거 안내는 올해 중간선거 일정을 안내하고 있다.
미국 노동통계국(BLS)의 발표 일정에 따르면 9월분 구인·이직 보고서(JOLTS)는 한국시간 4일 0시에 공개된다. JOLTS는 기업의 구인뿐 아니라 채용과 퇴직 흐름을 담는다.
서클(Circle, $CRCL)은 4일 3분기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 회사는 같은 날 한국시간 오후 10시에 웹캐스트를 연다.
서클은 10월 20일 SEC의 ‘Regulation Crypto Assets’ 제안에 의견서를 제출했다. 회사는 온체인 자본 조성을 위한 명확하고 기술 중립적인 규칙 체계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한국시간 5일 오후 10시 30분 발표될 예정이다. 세인트루이스 연방준비은행(Federal Reserve Bank of St. Louis)이 운영하는 FRED 일정에 공개 시각이 표시돼 있다.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해당 주에 처음 실업수당을 신청한 건수를 집계한다. JOLTS가 구인·채용·퇴직을 다루는 것과 달리, 주간 청구 건수는 처음 실업수당을 신청한 흐름을 보여준다.
연방준비제도(Fed)는 통화정책 목표로 최대 고용과 물가 안정을 제시한다. 고용지표는 정책 판단을 살펴볼 자료지만, 발표 결과만으로 가상자산이나 관련주 주가 방향을 정할 수는 없다.
Reddit의 r/CryptoInvesting 토론에는 한 주의 실업수당 청구 건수만으로 경기나 연준의 결정을 판단하기 어렵다는 의견과 JOLTS 퇴사율도 함께 봐야 한다는 의견이 달렸다. 고용지표와 가상자산의 연관성에 의문을 제기하는 댓글도 있었으며, 이는 개별 게시물의 토론이다.
이번 주 마지막 주요 노동지표인 미국 10월 고용보고서는 BLS 발표 일정에 따라 한국시간 6일 오후 10시 30분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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