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파이 디벨롭먼트(DeFi Development Corp., $DFDV)의 솔라나(SOL) 및 등가 자산 보유량이 5336개 늘어 260만948개가 됐다.
회사는 2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공시를 제출했다. 공시는 집계 기간을 10월 26~30일로 제시했다. 직전 집계는 10월 23일 기준 259만5612개였다. 공시 수치는 솔라나와 등가 자산의 합계이며, 회사는 증가분 가운데 실제 매입분과 다른 증가분을 구분하지 않았다.
앞선 발표에서 회사는 9월 21일 이후 솔라나 약 4만7706개를 더해 보유량을 253만8010개로 늘렸다고 밝혔다.
회사는 앞서 솔라나 추가 확보에 활용할 수 있도록 최대 3억달러(약 3999억원) 규모의 C시리즈 영구 우선주 CHAD 장내 발행 계획을 마련했다. 장내 발행은 시장 상황에 따라 주식을 나눠 발행하는 방식이다. 발표된 한도는 실제 조달액이나 솔라나 매입량을 뜻하지 않는다.
조지프 오노라티(Joseph Onorati) 디파이 디벨롭먼트 최고경영자는 2일 회사 보도자료에서 “토큰화는 SOL의 장기적인 성장 동력이 될 것이며, 우리는 이에 맞춰 보유량을 계속 늘리고 있다”고 말했다. 이는 토큰화를 솔라나 보유 확대의 근거로 보는 회사의 설명이다. 같은 날 CHAD의 연간 배당률은 13%에서 14%로 올랐다. 회사는 배당이 선언될 경우 영업일마다 지급하며, 보유한 솔라나는 시장 상황과 위험 관리 조건에 따라 스테이킹·검증인 운영·온체인 재무 인프라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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