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SKHY) 주식 연계 토큰의 솔라나(SOL) 누적 거래액이 5억달러(약 6720억원)를 넘어섰고, 보유자는 1만명을 웃돌았다.
솔라나는 3일 게시물에서 SK하이닉스의 나스닥 상장 당일 연계 토큰도 솔라나에서 출시돼 생태계 전반에 유통됐다고 밝혔다. 솔라나재단은 7월 10일 발표에서 세 상품의 발행 주체와 구조를 소개했다.
백팩증권(Backpack Securities)을 통한 Sunrise의 SKHY, xStocks의 SKHYx, 온도(Ondo)의 SKHYon이 각각 출시됐다. 백팩 상품은 적격 이용자가 대응하는 증권 권리로 1대1 상환할 수 있다. SKHYx는 수탁기관이 보관하는 기초 주식으로 뒷받침되고, SKHYon은 미국 등록 브로커-딜러가 보유한 주식을 기반으로 수익률을 반영하는 구조다.
SK하이닉스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증권신고서는 미국예탁주식(ADS) 1주가 보통주 10분의 1주를 나타낸다고 명시했다. 솔라나에서 거래되는 토큰은 ADR과 연계된 별도 상품이며, 누적 거래액은 회사의 자금 조달액이나 현재 유통 중인 토큰의 가치와 다른 지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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