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다, 24시간 1.76% 하락해 0.1877달러

| 김민준 기자

에이다(ADA)는 3일 오후 6시 57분 0.1876766달러(약 252원)를 기록했다. 바이낸스(Binance) 가격 페이지는 같은 시각 24시간 변동률을 -1.76%로 표시했다.

같은 페이지가 표시한 24시간 고가는 0.1916688달러(약 258원), 저가는 0.185341달러(약 249원)였다. 원화 환산은 1달러당 1,344원을 적용했다.

바이낸스 가격 페이지의 ADA/USD 값은 참고가격이다. 바이낸스 현물 에이다/USDT 거래쌍에서 특정 시점에 체결된 가격과는 구분해야 한다.

ChartExchange의 바이낸스 에이다/USDT 과거 시세 표에서 10월 30일로 표시된 일봉은 한국시간 31일 오전 9시에 확정됐다. 이 일봉은 장중 0.1820USDT까지 내려갔다가 0.1952USDT에 마감했으며, 하루 변동률은 2.521%였다.

이후 확정된 일봉 종가는 0.1931USDT였다. 앞서 반등했던 0.1952USDT 종가에는 미치지 못했다.

한국시간 11월 3일 오전 9시에 확정된 일봉 종가는 0.1886USDT였다. 표기상 전날 종가보다 2.330% 낮았다.

이 종가는 10월 30일 반등 당시 종가보다 0.0066USDT 낮다. 장중 저점에서의 회복과 이후 확정된 일봉 종가 흐름은 구분할 필요가 있다.

ChartExchange 표의 10월 6일 종가 0.2674USDT와 11월 2일 종가 0.1886USDT를 비교하면 27일 사이 약 29.5% 하락했다. 이는 두 종가를 비교해 계산한 수치다.

본지는 앞서 에이다가 10월 10일부터 17일까지 종가 기준 11.9% 하락한 흐름을 전했다. 이번 27일 비교와는 기간과 기준일이 다르다.

코인게코(CoinGecko)는 11월 2일 종가를 0.188463달러로 집계했다. 3일 환율 1달러당 1,344원을 적용하면 약 253원이다.

코인게코 집계는 달러 기준 가격이고, ChartExchange 표는 바이낸스의 개별 에이다/USDT 거래쌍 일봉이다. 두 값은 비슷한 가격대지만 같은 거래 가격으로 볼 수는 없다.

CoinLore의 3일 일봉 기술 분석에서는 10~200기간 단순이동평균(SMA)과 지수이동평균(EMA)이 당시 가격보다 높게 표시됐다. 이는 해당 분석 페이지의 일봉 기준 판독이다.

Borearis는 가격이 20일·50일 이동평균선 아래라고 분석했다. 이 설명만으로 봉 주기나 계산 방식이 CoinLore와 같다고 볼 수는 없다.

이동평균선은 기간과 계산 방식, 거래소 기준에 따라 값이 달라질 수 있다. 따라서 두 분석을 같은 조건의 수치로 직접 비교하기는 어렵다.

ChartExchange 표에 표시된 11월 3일의 0.1885USDT는 조회 당시 진행 중인 일봉 값이다. 코인게코도 이날 종가를 제시하지 않아, 확정 종가와는 구분된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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