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XRP)의 4시간 봉 볼린저 밴드 폭이 8월 이후 가장 좁아졌다는 분석이 나왔다. 알리 마르티네스는 1.23~1.27달러(약 1653~1707원)를 단기 기준 구간으로 제시했다.
크립토포테이토(CryptoPotato)는 알리 마르티네스(Ali Martinez) 분석가의 X 게시물을 전했다. 마르티네스는 2일 게시물에서 “밴드 수축은 방향을 예측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는 4시간 봉이 1.27달러(약 1707원) 위에서 마감하면 강세, 1.23달러(약 1653원) 아래에서 마감하면 약세로 해석하겠다고 밝혔다. 기준은 가격이 해당 수준에 잠시 닿는지가 아니라 4시간 거래 구간을 마친 뒤의 가격이다.
볼린저 밴드는 최근 가격 움직임을 두 선의 폭으로 보여주는 기술 지표다. 밴드 폭이 좁아졌다는 것은 최근 변동폭이 줄었다는 뜻이며, 이후 가격이 오를지 내릴지는 말해주지 않는다.
마르티네스는 8월에도 밴드가 비슷하게 좁아진 뒤 리플이 사흘 동안 71% 올랐다고 설명했다. 그는 당시 상승률을 이번 움직임의 목표치로 제시하지 않았다.
CasiTrades는 리플이 1.26달러(약 1693원)의 피보나치 가격대 아래에서 여러 날 횡보하고 있다고 짚었다.
그는 이전에 지지선으로 작용한 가격대를 밑돈 뒤 해당 가격대가 저항선으로 바뀌었다고 해석했다.
두 분석의 기준은 다르다. 마르티네스는 4시간 봉 마감 가격을, CasiTrades는 피보나치 가격대를 기준으로 삼았다.
<Copyright ⓒ TokenPost, unauthorized reproduction and redistribution prohibited>
Most Popul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