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BCrypto는 니어프로토콜(NEAR) 가격이 최근 24시간 동안 10% 하락했다고 보도했다. 3일 니어 인텐츠의 총예치자산(TVL)도 전날보다 줄었다.
디파이라마(DeFiLlama)는 3일 니어 인텐츠 TVL을 1억9195만달러(약 2580억원)로 집계했다. 2일 2억575만달러(약 2765억원)보다 1380만달러(약 185억원) 감소한 수치다.
TVL은 서비스에 예치된 자산을 달러 가치로 합산한 지표다. 예치된 토큰의 가격이 내려가도 TVL이 감소할 수 있어, 감소액을 같은 규모의 자금 인출로 볼 수는 없다.
이번 수치는 디파이라마가 집계한 니어 인텐츠 TVL이다. 본지도 앞서 니어프로토콜 관련 TVL은 집계 대상에 따라 차이가 난다고 전했다.
AMBCrypto는 4일 오전 9시(한국시간) 갱신한 분석에서 니어프로토콜 가격이 4~4.7달러(약 5376~6317원) 수요 구간 아래에서 마감했다고 보도했다. 이 구간은 해당 매체가 분석 기준으로 제시한 가격대다.
같은 분석은 니어프로토콜이 20일·50일 지수이동평균(EMA) 아래에서 거래 중이라고 짚었다. 수요 구간과 이동평균은 가격 흐름을 살피는 기술적 기준이다.
AMBCrypto는 니어프로토콜의 일일 네트워크 수익이 약 3만3000달러(약 4435만원)로 이번 주 최저 수준까지 떨어졌고, 보유자 심리도 약해졌다고 분석했다.
AMBCrypto는 최근 24시간 동안 미국 현물 니어프로토콜 ETF의 순유입액이 0달러였다고 보도했다. 순유입 0달러는 같은 거래일에 들어온 자금과 빠져나간 자금의 차이가 0이라는 뜻이며, 하루 수치만으로 지속적인 유출 흐름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가격 등락률은 최근 24시간의 거래 결과이고, TVL은 예치 자산의 달러 평가액이다. ETF 순유입은 해당 거래일의 자금 유입과 유출 차이를 나타내므로 세 지표를 같은 기준으로 비교하거나, 한 지표가 다른 지표의 변화를 일으켰다고 단정할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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