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1.256개 40배 숏 재개…청산 닷새 만

| 서지우 기자

제임스 윈(James Wynn)은 청산된 지 닷새 만에 비트코인(BTC) 1.256개 규모의 40배 레버리지 숏 포지션을 열었다고 PANews가 온체인 분석업체 룩온체인(Lookonchain)의 모니터링을 인용해 4일 보도했다.

룩온체인은 포지션 가치를 9만6000달러(약 1억2902만원), 청산가를 비트코인 1개당 7만8227.92달러(약 1억514만원)로 제시했다.

40배 레버리지는 증거금보다 큰 규모의 계약을 운용하는 방식이다. 청산가는 가격이 포지션에 불리하게 움직일 때 계약이 강제로 정리될 수 있는 기준 가격으로, 룩온체인이 제시한 가격이 이미 청산이 일어났다는 뜻은 아니다.

본지는 앞서 제임스 윈이 비트코인 0.4947개 규모의 40배 숏 포지션을 열었다고 보도했다. 이번에 관측된 1.256개와 9만6000달러는 그의 개별 포지션 규모로, 비트코인 파생상품 시장 전체의 숏 포지션이나 청산 규모를 뜻하지 않는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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