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네이움, 모리우사 NFT 50개 12일 판매…개당 0.25 ETH

| 김하린 기자

소네이움(Soneium)이 일본 캐릭터 모리우사(Moriusa)의 대체불가능토큰(NFT) 50개를 12일 개당 0.25 이더리움(ETH)에 판매한다. 소니 계열 레이어2 네트워크가 앞서 공개한 지식재산권(IP) 토큰화 사업에서 첫 캐릭터 상품의 판매 조건이 정해졌다.

소네이움은 공식 판매 페이지에 판매 수량과 가격, 일정을 게시했다. 화이트리스트 판매는 한국시간 12일 오후 10시에 시작한다. 판매는 13일 0시까지 이어지고, 일반 판매는 직후 시작한다.

판매 물량은 기존 모리우사 컬렉션에서 나오며 새 NFT를 추가 발행하는 방식은 아니다. 50개 가운데 2개는 희귀 상품이고, 구매자가 받을 NFT는 무작위로 정해진다. 한 지갑에서 구매할 수 있는 수량은 1개다.

모리우사는 슈퍼 스테이트 홀딩스(Super State Holdings)가 보유한 일본 캐릭터 IP다. 소네이움은 공식 발표에서 모리우사를 첫 토큰화 IP 사례로 소개하고, IP 토큰을 수집품형과 유통형으로 구분했다.

소네이움은 국내 IP 기업 DayOneDream과 비투비(BTOB) 등 아티스트의 콘서트 사업 로열티를 토큰화하는 방안도 추진하고 있다. 이는 이번 모리우사 NFT 판매와는 별도 사업 계획으로, 소네이움이 공개한 IP 토큰화와 K팝 공연 로열티 사업 구상에 포함됐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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