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프펀, 수수료 수입 솔라나(SOL) 7만6111개 크라켄 이체했다

| 이준한 기자

펌프펀 플랫폼이 6일 수수료 수입으로 분류된 솔라나(SOL) 7만6111개를 크라켄(Kraken)으로 옮겼다. 이체 당시 평가액은 약 685만달러(약 92억3380만원)다.

온체인 분석가 위진(余烬)은 해당 물량을 펌프펀의 수수료 수입으로 분류했다. 이 관측을 블록비츠(BlockBeats)가 전했다.

위진은 2024년 초부터 현재까지 펌프펀이 수수료 수입에서 매도한 솔라나가 누적 562만7000개라고 집계했다. 누적 매도 가치는 약 8억9300만달러(약 1조2038억원), 평균 매도 가격은 개당 158.7달러(약 21만4000원)다.

누적 매도량은 여러 차례의 매도를 합산한 수치로, 이번에 크라켄으로 옮긴 7만6111개와는 집계 기간과 거래 단계가 다르다. 본지는 앞서 룩온체인의 관측을 토대로 펌프펀의 솔라나 4만7994개 추가 매도와 누적 집계를 보도했다. 당시와 이번 수치는 집계 주체와 관측 시점이 달라 직접 비교하기 어렵다.

펌프펀(PUMP) 토큰의 매입·소각과 공급량 변화를 다룬 본지 보도는 이번 이체와 집계 대상이 다르다. 이번에 옮긴 자산은 펌프펀 자체 토큰이 아니라 솔라나다.

거래소로의 이체는 자산 이동을 뜻한다. 이번 보도에는 7만6111개의 크라켄 이체가 담겼지만, 입금 뒤 실제 매도 체결 여부는 제시되지 않았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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