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주소가 6일 바이낸스에서 이더리움(ETH) 3500개를 추가 출금해 총 보유량을 9777.4개로 늘렸다고 블록비츠(BlockBeats)는 온체인 데이터 분석가 @ai_9684xtpa의 관측을 인용해 보도했다.
같은 보도는 추가 출금분의 가치를 777만달러(약 105억원)로 집계했고, 이 주소가 최근 일주일간 확보한 이더리움 규모는 2253만달러(약 304억원)를 넘는다고 전했다.
같은 관측에서 추산 평균 취득가는 개당 2305.05달러(약 311만원)로 낮아졌고, 6일 관측 당시 평가손실은 64만1000달러(약 8억6407만원)로 제시됐다. 두 수치는 관측 시점의 가격을 적용한 추산치이며, 평가손실은 매도해 확정한 손실과 다르다.
바이낸스에서 외부 주소로 이더리움이 이동한 사실은 확인됐지만, 출금 기록만으로 거래소 안의 매수 시점이나 체결 가격을 알 수는 없다. 따라서 출금 수량을 같은 수량의 신규 매수로 볼 수는 없다.
<Copyright ⓒ TokenPost, unauthorized reproduction and redistribution prohibited>
Most Popul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