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데라 현물 ETF에 11월 4일(현지시간) 273만 달러(약 37억원)가 순유입됐다. 6일 4시간 차트에서 가격은 0.068달러(약 92원) 부근의 하락 쐐기형 안에 있었다.
순유입 상품은 카나리캐피털(Canary Capital)의 헤데라 현물 ETF(HBR)다. 소소밸류(SoSoValue) 집계에서 확인되는 11월 4일 거래분이다.
BSCN은 이번 유입액이 1월 21일의 331만 달러(약 45억원) 이후 가장 큰 하루 유입이라고 밝혔다. 이번 금액은 당시 유입액보다 작다.
데일리코인(DailyCoin)은 6일 기사에서 헤데라 기반 ETF의 주간 유입액을 301만 달러(약 41억원), 누적 순유입액을 1억1666만 달러(약 1573억원)로 전했다. 같은 기사에 소개된 차트에서는 가격이 0.068달러 부근 지지선에서 하락 쐐기형을 보였다.
ETF 순유입은 일정 기간 상품에 들어온 자금에서 나간 자금을 뺀 값이다. 토큰 자체의 가격 등락률과는 다른 지표다.
하락 쐐기형은 가격의 고점과 저점이 낮아지는 가운데 두 추세선 사이의 폭이 좁아지는 차트 형태다. 차트에서 관찰된 형태만으로 이후 가격 방향이 정해지는 것은 아니다.
데일리코인이 제시한 이동평균 리본의 네 선은 0.07545~0.08665달러(약 102~117원)에 모여 있었다. 6일 차트에 표시된 가격은 네 선을 모두 밑돌았다.
이동평균선은 일정 기간의 가격을 평균한 지표다. 데일리코인은 슈퍼트렌드(SuperTrend) 기준값이 0.08달러를 소폭 웃돌았다고도 전했다.
고팔(Gopal)은 6일 4시간 차트 분석에서 하락 쐐기형이 유효하려면 0.065달러 지지를 지키고 0.075~0.080달러 저항 구간을 회복해야 한다고 봤다. 데일리코인은 하락세가 이어질 경우 0.058달러를 다음 수요 구간으로 제시했다.
본지는 앞서 11월 4일 헤데라 순유입을 포함한 알트코인 현물 ETF 흐름을 정리했다. 이번 차트 분석은 ETF 자금 흐름과 관측 시점 및 지표가 다르다.
본지는 10월 29일 헤데라 가격이 일봉 기준 8개 이동평균선 아래에 있었다고 보도했다. 이번 자료는 4시간 차트의 하락 쐐기형과 네 이동평균선 범위를 다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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