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BTC)은 UTC 기준 11월 5일 종가가 직전일보다 5.5% 하락했다. 저스트(JST)와 UNUS SED LEO(LEO)는 각각 0.2%, 0.4% 올랐고 모네로(XMR)는 3.6% 하락해, 낙폭은 비트코인보다 작았다.
비인크립토(BeInCrypto)는 7일 분석에서 세 자산을 비트코인 하락 중에도 기술적 강세 구도를 유지한 알트코인으로 제시했다. 비인크립토 분석
이번 비교는 코인게코(CoinGecko)가 UTC 날짜 기준으로 집계한 일일 종가에서 11월 5일과 직전일을 대조한 결과다. 네 자산에 같은 집계 기준을 적용했다.
비트코인 종가는 직전일 8만443달러(약 1억916만원)에서 7만6006달러(약 1억314만원)로 내렸다. 코인게코 비트코인 가격 이력
저스트는 0.139808달러(약 190원)에서 0.140131달러(약 190원)로 올라 0.2% 상승했다. 달러 가격의 작은 차이는 원화로 반올림하면 드러나지 않는다. 코인게코 저스트 가격 이력
UNUS SED LEO는 9.32달러(약 1만2647원)에서 9.36달러(약 1만2702원)로 올라 0.4% 상승했다. 코인게코 LEO 가격 이력
모네로는 640.02달러(약 86만8507원)에서 617.10달러(약 83만7405원)로 하락했다. 하락률은 3.6%로 비트코인보다 작았다. 코인게코 모네로 가격 이력
종가 비교는 하루 마감값끼리의 차이를 뜻한다. 장중 내내 같은 방향으로 움직였다는 뜻은 아니며, 비트코인보다 덜 내린 것과 가격이 오른 것도 구분해야 한다.
미국 증시도 5일(현지시간) 큰 폭으로 하락했다. 코인셰어스(CoinShares)는 다음 날 시장 업데이트에서 나스닥 종합지수(-5.5%), 나스닥100(-6.4%), 반도체 지수(-12%)를 기록했다. 코인셰어스 시장 업데이트
같은 업데이트는 레버리지 가상자산 포지션 청산액이 10억달러(약 1조3570억원)를 넘었다고 집계했다.
해당 업데이트는 당시 움직임을 가상자산만의 악재라기보다 기술주 전반으로 퍼진 위험 회피와 연결해 해석했다. 두 시장이 같은 시기에 하락했다는 사실만으로 개별 토큰의 등락 원인을 단정할 수는 없다.
JUST 공식 문서는 JST를 트론(TRX) 네트워크에서 발행된 TRC-20 거버넌스 토큰으로 설명한다. 보유자는 토큰을 잠가 투표권을 얻고 프로토콜 운영 안건에 참여할 수 있다. JUST 공식 문서
모네로 공식 문서는 거래의 송신자와 수신자, 금액을 기본적으로 숨기는 기능을 소개한다. 모네로 공식 소개
비트파이넥스(Bitfinex)는 LEO를 자사 거래 플랫폼에서 쓰는 유틸리티 토큰으로 안내한다. 세 토큰은 거버넌스, 거래 정보 보호, 거래소 플랫폼 이용 등 용도가 서로 다르다. 비트파이넥스 LEO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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