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유니온제약이 한국거래소의 상장폐지 결정 소식에 약세다.
한국거래소 공시에 따르면 코스닥시장위원회는 한국유니온제약 주권 상장폐지를 의결했다. 거래소는 기업의 계속성, 경영 투명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앞서 한국유니온제약은 상장폐지 결정에 대해 이의신청을 제기해 개선기간을 부여받았고, 이후 개선계획 이행내역서를 제출했다. 그러나 거래소 심의 결과 최종적으로 상장폐지 기준에 해당한다고 판단됐다.
이에 따라 한국유니온제약은 7일부터 15일까지 7거래일간 정리매매가 진행되며, 16일 상장폐지될 예정이다.
정리매매 기간에는 가격제한폭이 적용되지 않는다. 거래는 정리매매 방식에 따라 이뤄진다.
관련 보도에 따르면 회사 측은 이번 결정에 대해 효력정지 가처분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회생절차 지연에 따른 경영개선 계획 미이행을 설명하며, 인수합병 절차가 마무리 단계라고 주장했다.
한국유니온제약은 의약품 제조업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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