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자이에스앤디, 마포·부산 정비사업 잇단 수주

| 손정환 기자

자이에스앤디가 서울 마포구와 부산 동래구 일대 정비사업을 잇달아 수주했다고 한국거래소 공시시스템을 통해 밝혔다.

공시에 따르면 자이에스앤디는 마포구 망원동 459번지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 단일판매·공급계약을 체결했다. 계약금액은 467억300만원으로, 2025년 말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액의 3.37% 규모다. 해당 사업은 지하 3층~지상 20층 규모의 공동주택 및 근린생활시설을 조성하는 공사로, 공사 기간은 실착공일로부터 35개월이다.

앞서 자이에스앤디는 마포구 망원동 456번지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 수주도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1055억3500만원으로, 2024년 말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액의 6.69%에 해당한다. 계약 상대방은 코리아신탁이며, 지하 3층~지상 22층 규모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부산 동래구 수안동 소규모재건축 사업 시공자 선정 사실도 밝혔다. 공사 예정 금액은 약 1090억9000만원으로 2024년 말 매출액의 6.91% 수준이다. 부산 수안동 106-1번지 일원에 지하 2층~지상 36층 2개동 규모의 공동주택과 오피스텔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본계약 체결 시 확정 내용은 다시 공시될 예정이다.

앞서 자이에스앤디는 정비사업 중심의 수주 확대를 이어왔다. 이번 공시는 서울과 부산에서 연이어 사업권을 확보한 내용이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자이에스앤디는 유가증권시장에서 전 거래일 대비 110원(2.73%) 오른 4145원에 거래를 마쳤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