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티지(Strategy)가 두 주 만에 비트코인(BTC) 매수에 다시 나섰다. 이번에 추가한 물량은 4,871개로, 총 3억3,990만달러 규모다. 최근 시장이 흔들리는 가운데서도 기업 차원의 ‘비트코인 재무전략’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스트레티지는 6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공시를 통해 4월 1일부터 5일 사이 비트코인(BTC)을 주당 평균 6만7,718달러에 사들였다고 밝혔다. 자금은 STRC와 MSTR의 시장가 공모(ATM) 방식 주식 매각으로 조달했다. 공동창업자이자 회장인 마이클 세일러(Michael Saylor)도 엑스(X)에 “‘다시 일할 시간’”이라며 추가 매수를 예고했다.
이번 매수로 스트레티지의 비트코인(BTC) 총 보유량은 76만6,970개로 늘었다. 누적 투자액은 580억달러를 넘어섰고, 현재 전체 평균 매입단가는 7만5,644달러 수준이다. 현 시세 기준으로는 전체 보유분이 여전히 약 8.1% 손실 구간에 머물러 있다. 다만 이번에 새로 산 물량은 매입단가를 웃도는 가격에서 거래되고 있어 단기적으로는 ‘플러스’ 상태다.
스트레티지는 기업 보유 비트코인(BTC) 가운데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회사로, 현재 전체 공급량의 3.83%를 들고 있다. 최근 2월 초 가격 급락 이후 평균단가 아래로 내려갔지만, 전쟁 우려 등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상황에서도 매수 기조를 꺾지 않았다. 시장에서는 스트레티지의 이번 행보가 기관의 ‘비트코인 장기 보유’ 전략이 여전히 유효하다는 신호로 받아들여진다.
한편 이더리움(ETH) 재무회사인 비트마인(Bitmine)도 같은 날 7만1,252ETH를 추가 매수했다고 밝혔다. 토머스 ‘톰’ 리(Thomas “Tom” Lee) 회장은 최근 4주 연속 매수 속도를 높이고 있다며 “이제는 ‘미니 크립토 겨울’의 막바지 단계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비트마인의 총 보유량은 480만3,334ETH로, 유통량의 3.98%에 해당한다.
비트코인(BTC)은 현재 6만9,200달러 안팎에서 거래되며 24시간 기준 3.5% 상승했다. 스트레티지의 추가 매수와 함께 기업들의 재무자산 편입 흐름이 다시 주목받는 모습이다.
기사요약 by TokenPost.ai
🔎 시장 해석
스트레티지가 시장 변동성 속에서도 비트코인 추가 매수를 이어가며 기관의 장기 보유 전략이 여전히 유효함을 시사했다. 기업들의 재무자산으로서 암호화폐 편입 흐름이 재확인되는 모습이다.
💡 전략 포인트
평균 매입가보다 낮은 구간에서도 꾸준한 매수 기조를 유지하며 ‘장기 축적 전략’을 강화했다. 주식 발행(ATM)을 활용한 자금 조달 구조 역시 지속 가능한 매입 전략의 핵심으로 작용한다.
📘 용어정리
ATM(At-The-Market): 시장 가격으로 주식을 수시 발행해 자금을 조달하는 방식
평균 매입단가: 전체 자산을 매수한 평균 가격으로 손익 기준 판단 지표
재무자산 편입: 기업이 현금 대신 암호화폐를 자산으로 보유하는 전략
Q.
스트레티지가 비트코인을 계속 매수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스트레티지는 비트코인을 장기적인 가치 저장 수단으로 보고 있으며, 인플레이션 헤지와 자산 성장 전략의 핵심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지속적인 매수는 가격 변동보다 장기 상승 가능성에 베팅하는 전략입니다.
Q.
현재 손실 구간인데도 매수를 이어가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평균 매입단가 대비 손실 상태라도 장기 투자 관점에서는 추가 매수를 통해 단가를 조정하고 향후 상승 시 수익을 극대화하려는 전략입니다. 이는 기관 투자자들이 흔히 사용하는 방식입니다.
Q.
다른 기업들도 비슷한 전략을 사용하고 있나요?
네, 비트코인뿐 아니라 이더리움 등 다양한 암호화폐를 기업 재무자산으로 편입하는 사례가 늘고 있습니다. Bitmine과 같은 기업도 대규모 매수를 진행하며 기관 중심의 암호화폐 축적 흐름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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