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빈 해싯(Kevin Hassett)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 위원장은 9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물가 문제에 정책적 관심이 필요함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쇠고기와 계란 등 일부 품목 가격은 내렸지만, 전체 물가는 다시 반등하기 시작했다는 진단이다.
오데일리는 19일 해싯 위원장이 “지난 3개월을 돌아보면 물가는 완전히 통제되는 듯했지만, 지금은 다시 반등하기 시작한 것으로 보이며 일부 개입 조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그는 반등이 하락 추세 속 일시적 반등이거나 일시적 변동일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해싯 위원장은 중앙은행의 독립성을 존중한다며 케빈 워시(Kevin Warsh)가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는 일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사람들이 경제 성과에 매우 낙관적이어서 지출을 늘리고 있다”며 “물론 이것이 바로 연방준비제도(연준)가 주시해야 할 문제”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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