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4분기 주택담보대출 금리 7% 안팎 전망

| 이도현 기자

미국의 4분기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7% 안팎을 유지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유가 상승과 증시 약세가 함께 영향을 줄 수 있다는 분석이다.

마스비트는 20일 제프 더거라히안(Jeff DerGurahian) loanDepot 분석가가 유가 상승과 증시 약세의 영향으로 미국 4분기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7% 안팎에서 유지될 수 있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증시 약세가 매수자들을 채권시장으로 돌아오게 한다는 설명도 함께 전했다. 마스비트는 높은 유가가 인플레이션 우려를 키워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인상을 압박할 수 있다는 내용도 전했다.

미국자동차협회(AAA)는 11일 전국 평균 휘발유 가격을 갤런당 4.2950달러(약 5,780원)로 집계했다. 일주일 전보다 0.1476달러 오른 수준이다.

연준의 금리 인상 가능성과 이후 증시 흐름을 다룬 본지 보도도 있다. 더거라히안이 제시한 7%는 4분기 전망치로, 확정된 금리가 아니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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