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채 10년물 금리가 20일(현지시간) 2bp(1bp=0.01%포인트) 하락한 5.114%를 나타냈다. 30년물 금리도 같은 폭으로 내린 5.45%였고, 2년물 금리는 4.757%로 사실상 변동이 없었다.
이 수치는 투자 정보 매체 인베즈(Invezz)가 전한 내용이다. 인베즈는 벤치마크인 10년물 금리가 하루 새 2bp 내렸다고 전했다.
이날 움직임은 장기물에 나타났다. 10년물과 30년물이 각각 2bp씩 내린 반면, 2년물은 4.757% 부근에서 움직임이 거의 없었다. 채권 금리와 가격은 반대로 움직이므로, 금리 하락은 채권 가격 상승을 뜻한다.
△ 10년물(벤치마크): 5.114%, 2bp 하락 △ 30년물: 5.45%, 2bp 하락 △ 2년물: 4.757%, 보합
인베즈는 투자자들이 다음 주 연방준비제도(연준)의 금리 결정을 앞두고 경제지표와 물가 전망을 가늠하고 있다고 전했다.
2bp는 하루 변동 폭으로는 작은 편이다. 이날 수치는 미국 현지시간 20일 기준이며, 어느 시점의 호가를 잡느냐에 따라 소수점 아래 값은 달라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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